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6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68개 세 글자:85개 네 글자:182개 🍈다섯 글자: 65개 여섯 글자 이상:95개 모든 글자:496개

  • 연대쟁이 : (1)심마니들의 은어로, ‘담뱃대’를 이르는 말.
  • 거리다 : (1)‘딸꾹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두기짠지 : (1)‘깍두기’의 방언
  • 대기짐치 : (1)‘깍두기’의 방언
  • 두기공책 : (1)가로와 세로로 금을 그어 글씨를 한 칸에 한 글자씩 쓰도록 되어 있는 공책.
  • 도기짐치 : (1)‘깍두기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‘짤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2)‘짤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3)‘짤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4)‘짤까닥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거리다 : (1)‘딸꾹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총각두기 : (1)무청째로 담근 깍두기.
  • 조개디기 : (1)‘조개껍데기’의 방언
  • 지열매 : (1)‘영과’의 북한어.
  • 거리다 : (1)‘절까닥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오이두기 : (1)오이를 썰어서 젓국과 고춧가루, 고명을 넣고 버무려 담근 깍두기.
  • 거리다 : (1)‘쩔까닥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서월재이 : (1)‘서울깍쟁이’의 방언
  • 호박데이 : (1)‘호박고지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‘딸꾹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‘딸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2)‘딸꾹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겨자두기 : (1)겨자 양념과 실고추, 소금, 설탕으로 담근 깍두기.
  • 거리다 : (1)빚어 놓은 술이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발깍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발깍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발깍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발깍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지벌레류 : (1)깍지벌렛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무시대이 : (1)‘무말랭이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‘딸꾹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둑거리다 : (1)조금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자꾸 썰다.
  • 거리다 : (1)‘째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재깍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거리다 : (1)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두기찌개 : (1)깍두기에 고기 따위를 넣어 끓인 찌개.
  • 거리다 : (1)‘철까닥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귀울림 : (1)심한 중이염의 증상으로 인하여 재깍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귀울림.
  • 무꾸디기 : (1)‘깍두기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잇따라 갑자기 마구 게우다. (2)잇따라 격한 감정이나 생각이 마구 치밀거나 떠오르다.
  • 거리다 : (1)‘달까닥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대기김치 : (1)‘깍두기’의 방언
  • 수박두기 : (1)수박의 속껍질로 담근 깍두기.
  • 두기집안 : (1)질서가 없는 집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지(를) 떼다 : (1)깍지를 낀 엄지손가락으로 팽팽하게 당긴 활시위를 놓다. <동의 관용구> ‘깍짓손(을) 떼다’
  • 지(를) 끼다 : (1)열 손가락을 서로 엇갈리게 바짝 맞추어 끼다.
  • 거리다 : (1)‘딸꾹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빚어 놓은 술이 보각보각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3)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4)음료나 술 따위를 시원스럽게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.
  • 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대각거리다’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거리다 : (1)‘딸꾹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‘찰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2)‘찰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3)‘찰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4)‘찰까닥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까지데이 : (1)‘가지말랭이’의 방언
  • 조개데기 : (1)‘조개껍데기’의 방언
  • 소금두기 : (1)젓국이나 간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소금으로만 간을 맞추어 담근 깍두기.
  • 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대각거리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 (2)‘딸꾹거리다’의 방언
  • 거리다 : (1)‘빼까닥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간장쟁이 : (1)‘간장쪽박’의 방언
  • 비늘두기 : (1)김치의 하나. 통무를 돌려 가며 비늘 모양으로 저며 그 틈에 소를 넣어 통배추와 함께 담근다.
  • 거리다 : (1)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. (2)잠깐 사이에 자꾸 없어지거나 죽으려고 하다.
  • 거리다 : (1)‘재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대기짠지 : (1)‘깍두기’의 방언
  • 지벌레 : (1)밀깍지벌렛과의 곤충. 몸의 색깔은 붉은 갈색 또는 어두운 붉은 갈색으로 광택이 있으며 산란기의 암컷은 공 모양이다. 매화나무, 살구나무, 밤나무, 벚나무 따위에 기생하는데 한국, 일본,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조개두기 : (1)조갯살을 넣어서 담근 깍두기.
  • 지벌렛과 : (1)곤충강 매미목의 한 과. 깍지벌레류 가운데 종류가 제일 많으며 암컷만 깍지를 형성한다. 열대성으로 식물에 기생하는데 우리나라에는 21속 58종이 기록되어 있다. 배나무흰깍지벌레, 긴점깍지벌레, 대주름깍지벌레 따위가 있다.
  • 평토두기 : (1)짜게 담가 땅에 묻었다가 이듬해 여름에 꺼내 먹는 깍두기.
  • 거리다 : (1)‘쏠까닥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거리다 : (1)‘딸꾹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지질하다 : (1)‘갈퀴질하다’의 방언
  • 지진디 : (1)둥근깍지진딧과의 곤충.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며 붉은색이다. 더듬이, 다리, 겹눈이 있으나 자라면서 퇴화한다. 보리수, 고무나무 따위에 붙어 진을 빨아 먹으며 랙을 분비한다. 인도, 타이, 미얀마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바각거리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거리다 : (1)‘홀까닥거리다’의 준말.
  • 서울쟁이 : (1)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의 까다롭고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거리다 : (1)먹은 것을 갑자기 조금 게우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올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입 안에 물을 조금 머금고 볼을 움직이는 소리를 잇따라 내다. ‘올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거리다 : (1)‘잘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2)‘잘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3)‘잘까닥거리다’의 준말. (4)‘잘까닥거리다’의 준말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76개) : 까, 깍, 깐, 깔, 깕, 깜, 깝, 깞, 깡, 깨, 깩, 깸, 깽, 꺅, 꺍, 꺼, 꺽, 껄, 껌, 껍, 껏, 껑, 껓, 께, 껜, 껠, 껨, 껴, 꼬, 꼭, 꼰, 꼳, 꼴, 꼼, 꼽, 꼿, 꽁, 꽂, 꽃, 꽅, 꽉, 꽌, 꽐, 꽝, 꽤, 꽥, 꽹, 꾀, 꾐, 꾹, 꾼, 꿀, 꿈, 꿉, 꿍, 꿘, 꿩, 꿰, 꿱, 뀌, 뀨, 끄, 끅, 끈, 끌, 끍, 끔, 끗, 끙, 끝, 끼, 끽, 낀, 낄, 낌, 낑

실전 끝말 잇기

깍으로 시작하는 단어 (137개) : 깍, 깍강개, 깍강게, 깍개, 깍갱기, 깍겡기, 깍금, 깍깍, 깍깍거리다, 깍깍대다, 깍깍새, 깍깍하다, 깍꼴레비, 깍꼴렝이, 깍나릴대, 깍날릴대, 깍내다, 깍녹, 깍논, 깍다구, 깍다귀, 깍다시, 깍닥, 깍닥김치, 깍닥짐치, 깍단, 깍단지, 깍단지기, 깍대, 깍대기 ...
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7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깍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6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